온유

2002.12.16 20:40

체리님 하이~~~남아서 우리의 남은 얘기를 풀었어야 하는데...안타깝다눈...아이디 처럼 이쁘구 참한 아가씨..다음에 꼭 술 한잔 합시데이.만나서 반가웠어요.지우님께 전해준 케잌두 땡큐....게시판에서 자주뵈요,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