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17 06:57

체리님..부산팀들과 함께 지우씨도 만나고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전 병,지,사 가족들이 지우씨에 향한 사랑이 무척 크신분 들로 생각해요. 비록 결추위에서 시작됐지만..오랜시간이 지났음에도 변치않고 지우씨 사랑을 해주시는 님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더군요.님의 후기에 지우씨 사랑을 크게 느끼면서 인사하는 코스랍니다.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