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17 06:25

이 미숙님...반갑습니다..그리고 환영합니다. ^_^ 피,치,대 에서 지우씨 망가진 연기를 보여주었지만 그 모습이 넘 귀여웠었죠.우리가 지우를 두고 그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 같은 공감대를 나누며 이쁜 인연 쌓아나가도록 해요.새로운 가족의 인사에기분 좋은아침입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