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미혜

2002.12.17 10:19

이 아침 커피를 마시며 누군가 날 기다리고 있을거란 생각에 스타지우 문열 엽니다..ㅋㅋ 꿈도 야무지죠?? 오늘도 어김없이 낯선 이름에서 익숙한 향기가 나는건 왜일까요? ㅎㅎ 지우님을 향한 사랑의 향기가 여기저기 코를 찡긋하게 만드네요..반갑습니다..미숙님..오래도록 함께 하고픈 가족이 되셨으면 합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