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12.17 14:33

미숙님 반가워요... 이렇게 식구가 자꾸 늘면 늘수록 더우 따뜻한 홈이 되겠죠.. 사랑은 나눌 수록 더 생긴다고 하죠....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