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17 23:34

온유닌..아직도 지우씨 모습에서 못 벗어난거 같다눈....'난 왜 지우씨 앞에서 한마디도 못했냐며' 안타까워 하던 온유님... 담 기회때는 꼭 얘기를 나눠서 아쉬움을 남기지 말라눈..ㅎㅎㅎ 그날 애쓰느라고 몸살 난거 같은데..빨리 회복되길 바래용..이쁜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