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12.17 16:36

명이야..오랫만이다..어찌 보냈으..내내 너의 안부가 궁금했다..ㅠㅠ 슬펐다우..그래두 이렇게 소식 전하려구 수면위로 올라오니 기쁘다..감기 조심하구 연락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