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2.17 21:50

저도 달맞이꽃 언니처럼 이 감미로운 노래를 일년동안 얼마나 많이 듣고 지냈는지,들어도 들어도 설레이구 연가의 장면들이 쭉 스치고 지나갑니다.연가님 잘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