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2.18 01:12

연가님 ~ 반가워요. 작년에 본방하기 전에 홍보용으로 계속 방영해주었던 그시간이 생각나는 군요. 저도 코스동생처럼 이 음악은 슬프게 느껴집니다. 연가님 자주 오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