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19 03:59

좋은 기억과 사랑어린 시간... 같은 마음으로 만났기에 잘 통하지 않는 언어에도 행복할 수 있었지요... 늘 지우님안에서 함께 해요... 낸시님..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