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19 16:28

오랜만에 만났는데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낸시 많이 아팠군요 ..미안해요 .ㅎㅎㅎ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지우씨 참 행복한 사람같아요 .한결같이 사랑해주며 응원하며 격려 하는 낸시 같은 팬이 있다는게 자랑스러울 거예요 ..낸시 아프지 말고 건강히 있다가 다음에 기회가 주어지면 또 만나요 .지우시를 위해 동분서주 열심히 뛰는 부지런한 아가씨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