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jc

2002.12.20 07:31

저두요...청순함이 좋았지만..사실...제 동생이나 여자 친구라면(그렇게 신경을 쓰구 배려하는 사이라면)..변신을 유도하겠어요...그 사람은 청순가련의 모습을 지니구 있지만..배우라는 특히 요즘 같이 변화무쌍한 연기사회에서는 다이나믹한 지우모습이 어울릴꺼예요..그래두 님의 의도가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죠...그렇게 신경써주시니까..괜히 제가 다 고맙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