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19 18:50

앤님... 나도 빨간머리 앤 무지 좋아하는데... 키다리 아저씨... 캔디... 모두 현실의 어려움을 꿋꿋하게 웃음으로 이겨내고 희망의 동산에 종을 울린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앤님.. 우리 희망의 동산에 멋진 종소리 울릴때 까지...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