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2.12.19 21:02

써니온뉘 방가워요.늘 사랑이 가득한 님의 글 감사해요.저도 지우님이 연기 폭을 넓히고 다양한 케렉터를 소화 하길 바란답니다.그녀의 노력하는 모습이 예쁘고 아름답게 보이구요.그녀가 자기 색깔위에 다양한 변신에도 저 또한 지우님께 사랑과 격녀을 보내 드리며 자랑스럽 답니다. 지우님이 우리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이 진실되고 순수함 따스함 넘 좋아하고 사랑합니다.저의 짧은 생각이 혹여 지우님 마음 아프게 하진 않길 바래요.지우님 건강하세요.그리고 울님들 저도 님들 사랑합니다.행복하시고 좋은일들이 함깨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