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19 22:28

수와로님..방가,방가..^^ 언제나 지우씨는 조금씩 성장해 나가며 최선의 노력을 할줄 아는 연기자라는걸 우린 봐 왔으닌까....요즘..연기 폭을 넓혀 나가는 성숙돼여 가며 일곱빛깔 무지개 색깔을 그녀에게서 느낄수 있잖아요.너무나 사랑스럽고, 매력있는 '배우 최지우'로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 일까?? 하는 설레이는 마음이 앞서네요.수와로님..그곳은 크리스마스 축제 기간으로 거리가 무척 들떠 있겠네요.우리 지우씨을 염려해주시는거 만큼이나 깊게 사랑하는 님의 마음을 느끼며...즐겁고 기쁜 성탄축제를 즐기세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사랑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