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2.12.20 02:52

이밤에 너무 아름다운 그림.. 저 풍경속에 낚시하는 인물이고 싶네요..^^ 음악과 그림이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림속의 풍경 사이로 울려퍼지는 것 같아요..^^ 좋은 시간이었어요. 유리우스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