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20 18:32

너느 시골 난간에 기대어 부는 나그네에 한 맺힌 피리소리 같기도 하고 어울려진 풍경이 아름답네요..유리우스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요론 멋진 음악고 그림을 가져 오시느라 오는길이 멀었나봐요 ㅎㅎㅎㅎ자주 오셔서 좋은소리 멋진 풍경 꼭 보여주시길 바래요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