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21 07:20

헤~이 주형아...아침부터 내 눈물을 자아 내는구나...민이 없는 자리를 채워주는 너에게 항상 고맙단다...친구들과 더불어 멋진 우정을 쌓아나가는 너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나두 니들을 아~주 많이 사랑한다. 오늘은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될꺼 같구나..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