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21 07:16

찔레꽃님...늦은 후기를 읽으면서 우리 가족들은 처음 피,치,대를 보면서 똑 같은 마음을 느끼는구나..하는걸 다시 확인 할수가 있었어요. 그녀를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사랑하고 있다는..그런 느낌말예요.지우씨를 잘 모르던 분들이 조금 더 그녀를 알아나가는 모습이 우릴 많이 행복하게 합니다.찔레꽃님..후기 잘읽었어요. ㅎㅎㅎ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을 잘 지내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