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2.21 10:00

찔레꽃님. 그게 바로 울 지우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티비 화면보다는 대형 스크린이.. 또 실제가 더 아름답고 야무진 사람이 바로 지우 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우의 참 모습을 알게 되어서 요즘 참 행복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