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2.21 22:24

찔레꽃님 , 감기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던데.. 다 나으셨는지요. 제가 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안티 친구분을 감화시킨 영화가 되었군요. 맞아요 지우-그녀는 더 확고하게 견고하게 착근기를 지내는 과정중에 있지요..우리가 함께 그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어서 기뻐요. 주말과 주일을 평안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