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21 07:03

와~~우!! 이 멋진 생일 축하를 받다니..흐~흑~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눈..온유야...내가 좋아하는 케익과 회까정.아~웅..거기다가..자동차까정...이런 생일 선물 받은사람 있음 나와보라고 해~!! 스물두번째 생일을 넘 크게 축하하며 날 사랑해주는 가족들에게 고마워요. 덕분에 행복한 생일아침을 맞이 했다눈...모두에게..땡~~큐~!! 와인 한잔에 머리가 "헤롱헤롱" 한 코스도 사랑한데이~~^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