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백작

2002.12.21 23:00

오늘 정기적인 모임 가지구 술 적당히 마시구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무쪼록 모두 무사히 집으로 왔슴 좋겠습니다. 분위기 따라가다보면... 넘 보기 흉한 것들을 발견 하게되서.남여 사이가 다 그렇겠지만.. 이제 조금만 마시구 자야겠다.. 처음 사랑 이젠 그만 술두 적당히 마시기 운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