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23 07:12

연진님...시상식장에서 멋진 모습으로 행복해할 그녀를 떠올리면 우리네도 저절로 얼굴에 행복한 웃음을 짓게 돼지요.분면 그런 시간이 올거예요 마지막 남은 시간까지 열심히...화~이~팅!!! 연진님..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