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23 18:33

현주씨 참 많이 속이 타네요 ..들락날락 온 신경이 곤두서서 어제부터 ..좋은 선물 안겨주고 싶은맘 우리 다아 마찬가질 거예요 .잠 안자고 우리홈 우리지우를 위해 애쓴 현주씨 고마워요 .미혜씨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꼬옥 우리지우 씨가 좋은선물 가져올거예요 .당연히 그래야하구요 ..아무나 민다고 될일도 아니고 ...우리도 최선을 다하고 있잖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