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2.23 21:57

바다가 장문의 글을쓴 것은 처음 인 것 같아..재미있는 영화감상이 되었다고...당연지시지? 우리는 늘 지우-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든든한 지킴이 아닌가? 복된성탄과 멋진 새해가되기를...내년에도 게시판을 풍성하게 꾸며 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