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24 09:09

후후후후.그렇게 피치대를 못 봐서 안타까워 하드니 드디어 우리 바다가 은수를 만났구나 ..은수에 변신은 무죄여 ,언재든지 주어진 역활에 최선을 다하는 지우씨에게 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눈 ..연기자라면 모든 장르에 역활을 다아 소화 할수 있어야 하겠지 .갸련한 청순한 이미지에서 과감히 코믹으로 변신한 우리지우씨에게 난 큰 박수를 보내주고 싶구나 ..바다야 성탄절 가까이 소원 푸신거 축하혀고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서 행복했을 바다에 모습이 눈에 선하네 ..이브 성탄 잘 보내고 오늘도 행복하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