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24 09:26

우리 현주씨 미혜씨 한해 무지 많이 애썼다눈 ..지우씨를 중심으로 바쁘게 동분서주한 이 해도 점점 기울어가네요 ..운영진들이 바쁘게 노력한 만큼 우리지우씨에게도 좋은일이 많았어요 .덕분인줄 알면서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구먼 ..새롭게 다가오는 2003년에도 우리지우시를 위해 많이 애써주시길 바래요 ..정말 올 한해는 정말 행복 했어요 ..고마워요 .현주씨 미혜씨 성탄절 잘 보내고 오늘도 해피~~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