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24 18:31

사랑하는 지우야 후후후~~이렇게 저도 우리지우씨에게 편지를 쓰고 싶을때가 아주 많았어요 ...구희님이 제맘 을 다 펌해다 놓았으니 다행이네요 .저도 우리지우에게 아주 할 말이 많거든요 ㅎ언제나 열심히 야무지게 제 할일 다하는 우리지우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 주고 싶고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줄테니 걱정말고 연기 열심히 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이번 연말 시상식에서 우리지우 꼬옥 좋은일 있을 거니까 기다려 보자구요 .즐건 성탄되시고 변함없는 지우사랑 보여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