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25 11:57

미혜님...나두 옆구리가 허전해 보이는 님의 마음이 보인다눈..ㅎㅎㅎㅎ [헉~농담 알지] 미혜야..활기찬 운영자 모습들 때문에 우린 두배로 행복해진다는눈..그래서 미혜씨는 우리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사람이얌..ㅎㅎ미혜야~~사랑한데이..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