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25 19:03

ㅋㅋㅋㅋㅋ미혜님 옆구리가 시릴땐 별수 없어요 ,두꺼운 담요를 둘둘말고 오징어 땅콩을 먹는수밖에 .아니면 찜질방에가서 땀으로 도밸하든가 ㅋㅋㅋㅋ도움이 전혀 안되는 말아지만 ㅋㅋㅋ그랴도 성탄은 성탄니께 즐겁게 보내라눈 ㅋㅋㅋㅋ나두 아부 한마디 ㅋㅋㅋ(있잖오 ㅎㅎㅎ조기 수원 모시기 운영자보다 나두 탱탱한 미혜처자가 더어 좋다눈 ㅎㅎㅎ증말이랑께 ㅋㅋ) 미혜님 한해 수고 했어요 ..고마워요 ㅎㅎ나두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