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25 17:47

마틸다님 반가워요 .그사람에 성품은 글에서도 나타난다고 하더니 우리지우 글에서 그녀가 얼마나 따뜻하고 정겨운 사람인질 알겠어요 .그래서 이토록 우리가 그녀 곁에 머무는것일테고 .오래도록 곁에 두며 보고픈 사람이예요 ..마틸다님 성탄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산타가 되어 지우가 찾아 왔으니 무엇을 더 바라겠어요 ㅎㅎ그쵸?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