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12.25 21:46

지우공감님 고맙습니다.에고 감동의 눈물이...님의 글처럼 그녀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늘어감이 행복합니다.은은한 빛으로 그녀를 사랑하는 이 곳.현주님과미혜님의 사랑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자주오셔서 님의 마음을 나눠주십시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