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25 22:34

후후후후~~얼릉 제자리로 돌아온 토토님 이쁘요 ..2002년 성탄도 저물어 가네 .안녕이란 노래가사가 예사로이 들리지 않구몬 ..한해도 서서히 저무는구나 ..해논것 없다고 매번 푸념을 했는데 올해는 가슴 벅찬 일들이 참 많았어 ㅎㅎ지우씨가 은수로 .베스트 드레서로 .종횡무진 우리지우씨 뒤 밟느라고 우리도 정신 없이 뛰었네..내년 새해도 기븐일 가슴벅찬 좋은일만 스타지우에 있기를 소망한다눈 ..토토~우리똑똑한 부산아지매 ~~~~행복하세나 ..내일도 .모레도 .잘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