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28 06:07

많이 바쁘실텐데... 지우씨에 대한 소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방송이군요... 우리 지우씨가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떨지 말라고 전해 주세요...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과 함께 하는 대화정도로... 우리 언냐들 말씀이 지우씨가 속이 꽉차고 야무지게 말도 잘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셨거든요... 그런 야무진 모습... 우리에게만 보이지 말고 모든 사람앞에서도 자신있고.. 당당하게... 그리고... 한가지 더 위트있게..ㅎㅎㅎㅎ 잘 안되심... 절 부르시와~요... 옆에서 춤사위라도 한자락.... 펼쳐보면... 울 지우씨 맘이 편해질라나............우리 님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