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10 17:05

빠쁜 중에 한가한 시간을 내주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귀로 우리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심도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내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 그것이 진실한 사랑아닐까요!" 주말을 기대하는 금요일...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