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눈팅하는이

2003.01.11 23:46

향이님! 저도 아날에서의 지우님과 병헌님을 사랑해요. 앞으로도 제기억에서 지워지지않는 들마가 될꺼에요.그둘이 다시 연기하면 좋겠어요.상상해봐도 아름답지않을까요?정말 그들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