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12 01:11

향기님... "아름다운 날들..."에서 울 지우씨의 모습... 참 청초하고 아름다웠어요.. 병헌님도 멋진 모습으로 우리들의 가슴에 "설레임"을 주었지요... 볼수록 참 멋진 드라마란 생각이 드는군요... 향기님.... 자주 오세요... 그리고 님의 지우사랑... 많이 보여주시구요.... 좋은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