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1.15 19:14

코스님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분위기좋은 음악과 저의 마음에 와닫는 시와 지우의 예쁜모습까지 저는 지우를 알고난후에 저에게는 1년이란 세월이 정말 행복했던 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사랑스런 지우씨때문에 즐거운 삶을 살수있을것이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지우씨를 아끼고 사랑하는데 우리지우도 좋은일만 있어으면 해요. 그럼 코스님,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