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1.15 14:30

그랬구나 .온유가 안보이기에 궁굼했는데 ..집안에 경사가 있었네 ..온유가 큰일을 한거야 ..큰 며느리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그 위치에 있으니 얼마나 신경쓸일이 많을까 ..누가그러데 ..잘해도 못해도 욕먹는건 같다고 ㅎㅎㅎ그래서 적당히 애쓰면서까지 힘들게 하지 않는다고 ..그럼 너무 벅차서 오래 못 버틴다고 ..그 말이 맞는것 같어 ..그냥 순리대로 너무 모나지 않고 생각부터 넘 버거워 하지 않으면 될것 같구나 ㅎㅎㅎ온유야 이젠 자주 보는거지 ..온유에 흔적을 온니는 자주 보구싶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