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17 00:27

늘 바쁘고 힘든 시간중에도 지우씨와 스타지우의 사랑에 여념이 없는 우리의 영원한 죽부인 코스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언제나 님은 우리에게 "은은한 설레임"을 주시는 거 아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