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18 09:56

누구나... 자신의 아픔만큼 남을 이해할수 있나 봐요... 그러기에 나에게 있는 아픔과 슬픔... 그리고 간혹 우리를 나락에 늪에 빠지게 하는 좌절의 시간도 우리 모두에게 또 다른 희망과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감사와 고마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나야 겠죠....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