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1.17 22:08

전 연수, 민철 두분에게 감사해요. 영원히 남은 드라마를 보게 해주어서.... 두사람은 지금 예쁜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겠죠?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