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18 09:41

찬희야... 이리 행복한 소식을 전해 주는 네가... 천사구먼.... 고마워. 어떤 님의 말씀처럼... :다들 보는 눈은 있어가지구... 우리 지우씨의 매력을 그들이 일찍 눈치 챘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