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1.19 22:18

앨피네야..너의 글을보면서도 이 언니가 게으러다 보니 댓글을 오늘에서야 다는구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혀라...한번씩 분위기를 잘 잡는 동상...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길..시험 다 끝난거지??우리도 수호신 처럼 서로를 늘 지켜주는 사람이 될수 있었으면....앨피네두 편안한 저녁 ..보내...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