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3.01.19 21:36

언니 정말 오랫만에 뵙네여^^ 잘 지내시죠? 나두 언니의 안부가 궁금했었는데..많이 바쁘신가 보군요..자주 보지못한다니 섭섭하지만..이렇게 간혹 발자국을 남겨주세요..보고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