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1.20 16:20

언니 나 글 읽다가 눈 빠지는줄 알았어용..ㅎㅎ.마음따로 몸 따로인 우리와 달리 늘 여기서 지킴이가 되주시는 코스언니...고마운 마음 다 아시죠 ㅎㅎ.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