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막고..

2003.01.20 12:38

지나가다님...왜 이른시간부터 허튼 소리를 하시는지여..이곳은 지우님을 좋아하는 분들이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를 마감하며 들르는 곳인데 님의 생각없는 말이 저의 기분을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