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3.01.20 10:52

언니.....눈시울이 드거워집니다.아주 기쁜일이 있으면 게시판에 글을 쓰겠다던 언니....언니 그냥 눈물이 앞을 가려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그냥...마음만 아픕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