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3.01.20 12:22

달맞이 꽃 보고 왠....? 제목을 보도 알수 있었네...항상 밝고 미소가 많고 소녀같은 정옥이가 오빠를 보내고 그 슬픔이 얼마나 클까? 수면위로 겁없이 올라와버렸네...무슨말을해도 위로 안되겠지만 내일을 위해서 또 다른 가족을 위해서 맘 추스리고 힘내길 바랄께....